격진 스쿠프!
예전 위안부 “지금까지의 증언은 거짓말이었다”
방일한 두 여성 수호령이 ‘새 증언’
공개 영언(靈言) 리포트
‘신에게 맹세하여, 종군위안부는 실재했는가?’
2013년 5월 21일 수록
‘영언현상’이란 저 세상의 영존재(靈存在)의 말을 이야기하여 내리는 현상. 이것은 고도의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가진 특유의 현상이며 ‘영매현상’(트랜스 상태가 되어 의식을 잃고 영(靈)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현상)과는 다르다. 또 외국인 영(靈)의 영언을 할 경우에는, 영언현상을 하는 자의 언어중추로부터 필요한 말을 골라내어 자국어(일어)로 이야기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 오오카와 류우호오(大川隆法)의 슈퍼 영능력 ‘영언’이란 무엇인가
하시모토 토오루(橋下徹) 오사카(大阪) 시장의 ‘종군 위안부는 필요했다’라는 발언에서부터,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반응하여 대소동이 계속되고 있다. 거기에 맞추어 ‘예전 위안부’를 자칭하는 2명의 여성이 일본을 방문, 각지에서 증언을 하며 돌고 있다.
그러나 그녀들이 말하는 것처럼 “일본군은 지독한 짓을 했다. 11세부터 강제적으로 위안소에서 노역을 강요당하고 폭력도 휘둘러졌다” 등의 내용은 실제로 전시 중에 있었던 일인가? 아니면 꾸며진 말인가?
그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그녀들의 ‘본심’을 살피야만 한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오로지 한 명, 오오카와 류우호오 행복의 과학 그룹 창시자 겸 총재밖에 없다. 오오카와 총재는 5월 21일, 두 여성의 수호령을 불러, 충격적인 ‘새 증언’을 캐냈다.
※본 영언은 행복의 과학 전 세계의 지부•정사•거점에서 5월21일부터 공개중. 또 5월 말부터 일본 전국서점에서 발간 예정.
‘강요당하여 위안부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두 여성이 방일
방일한 ‘예전 위안부’를 자칭하는 한국인 여성은 김복동(金福童) 씨((87)와 길원옥(吉元玉) 씨(84) 두 사람이다.
김 씨의 증언에 의하면, 14세였던 1941년, 집에 찾아온 일본인의 위협을 받고 중국 꽝동성(廣東省)의 위안소에 끌려가, 감시인이 붙은 상태로, 일상적인 폭력을 당하면서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했다고 한다. 하루에 15명 정도, 주말에는 50명을 넘는 군인을 상대로 강요당했다는 것. 그 후, 홍콩, 싱가포르, 수마트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자와라는 식으로 군대에 끌려가는 형태로 이동을 계속했다고 한다.
길 씨도 13세(때로는 11세라는 증언도 있다) 때, 속아서 하얼빈의 위안소에 가게 되어, 기절할 정도로 폭력을 받으면서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몇 년 후 성병에 걸려 자궁을 적출했지만 그 후도 중국 스자좡(石家莊)의 위안소에 끌려갔다고 말하였다.
두 사람 모두 1992년부터 행하여지고 있는 서울시의 재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예전 위안부들의 집회에 참가하여 계속해서 배상하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번 방일에서는 오키나와(沖繩), 히로시마(廣島), 오카야마(岡山)를 돌아, 24일에는 오사카시(大阪市) 관청에서 하시모토 시장과 면회할 예정이다.
‘종군 위안부’ 문제란 무엇인가?
도대체 ‘종군 위안부’ 문제란 무엇인가?
‘위안부’란 전쟁 당시 매춘업을 하는 여성에 대해 사용되던 호칭이었는데 여기에 ‘종군’이라는 말을 붙이면 정식으로 군대에 소속했다는 의미가 되고 만다. 그런데 이 ‘종군 위안부’라는 말은 2차 대전 후에 만들어진 말이다.
1965년에 체결된 한일기본조약에서는, 일본 측이 한국에 대해 배상 및 원조한다는 것과 ‘양국 간의 모든 재산과 청구권을 완전 및 최종적으로 해결한다’라는 내용으로 합의하였다. 이 가운데에 종군 위안부에 대해 한국 측은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즉, ‘종군 위안부’라는 말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종군 위안부’라는 말을 시작한 것은, 실은 일본인이었다. 1973년에 예전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 기자였던 ‘센다 카코(千田夏光)’ 씨가 저서 <종군 위안부>를 발표, 당시의 한국인 여성 5∼7만 명이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일하게 되었다고 썼다. 계속해서 1977년에 ‘요시다 세이지(吉田淸治)’ 씨가 저작인 <한국인 위안부와 일본인> 속에서 ‘내가 한국의 제주도에서 한국인 여성을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만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요시다 씨의 증언에 대해서는 다방면에서 의문이 제기되어 1996년에 요시다 씨 본인이 ‘창작이었다’라고 인정하였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요즘 위안부 관계의 왜곡된 정보가, 일이 있을 때마다 일본을 비판하기 위한 재료로 거론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아사히신문을 비롯한 좌익계통의 매스컴이 선호해서 거론한 결과, 미야자와 키이치(宮澤喜一) 수상의 사죄, 무라야마(村山) 수상의 담화, 코노(河野) 관방장관의 담화에 이어, 어느 새 ‘종군 위안부 문제’는 일본이 한국에 대해 사죄해야 할 큰 사건처럼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 또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이 “위안부는 필요했다”, “일본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군대에서는 위안부를 활용하고 있었다”라고 발언함으로써 한국뿐만 아니라 구미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동이 되었다.
그러나 애당초 ‘예전 종군 위안부’라고 자칭하는 여성들의 증언은 진실인가, 아닌가?’를 물을 필요가 있다. 일본군에 의해 강제적으로 끌려갔다는 이야기가 거짓말이거나, 아니면 직업으로서 성립된 것이었다면, 인도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당시의 일본에 대해서만 죄가 물어질 이유는 전혀 없는 것이다.
일본에 대해 ‘원죄’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을 간과할 수 없다
오오카와 총재는 첫머리에서, 이번 2명의 수호령의 공개 영언을 행하는 취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지금 5월24일에 하시모토 시장을 만난다는 명목으로 두 명(의 여성)이 한국에서 오시는 모양입니다만, 그것을 보기 전에 행하고자 합니다. 이것도 ‘한국에서 발사된 핵미사일 2발’이라고 보아도 좋습니다. 이것이 명중하여 하시모토가 격침되고 일본의 매스컴이 격침될 경우, 일본은 원죄를 떠맡는 스타일이 되어 버리므로 그것이 목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러 가지로 한국의 서적을 읽는 한에서는, 한국에서는 일본 및 일본인에게는 어떤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라는 풍토가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진실은 무엇인지를 알고 싶고, 70년 이상이나 옛날의 일에 근거해서 일본 국민을 십자가에 매달 수 있다고 한다면 곤란하므로,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군 위안부 문제도 단순히 열 몇 명의 고령자가 생활난에 빠져, 연금 대신 뭔가를 지급받고 싶어서 언론의 자유를 행사하고 있을 뿐이라면 용서할 수 없는 차원의 사태가 됩니다. 이제부터 한일관계, 미일관계, 중일관계도 포함하여, 앞으로 일본의 미래 운명을 결정하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일본인의 원죄를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 의미에서 나는 이 진실을 묻고, 신에게 맹세하여, (그들이) 말하는 바가 옳은지 아닌지 조사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한 다음 오오카와 총재는 우선 김복동 씨의 수호령을 불렀다.
수호령이란 본인의 ‘잠재의식’에 해당한다. 늘 본인을 지켜보는 영(靈)인데, 본인과 거의 동화한 경우가 많다. 즉, 본인이 증언하는 바가 진실인가 거짓말인가는 ‘본심’인 수호령이 알고 있으며, ‘진실’을 캐물을 수도 있는 것이다.
과연 김 씨의 수호령은 어떤 ‘진실’을 말할 것인가?
“일본군인은 부드러웠어. 한국인 관리인이 폭력을 휘둘렀어”(김복동 씨 수호령)
김복동 씨의 수호령은, 처음 동안은 “일본의 악을 세계에 알려야만 해”, “난 87세야. 죽기 전인 사람이 거짓말은 안 해” 등으로 말하고 있었지만, 조금씩 ‘본심’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녀 자신이 13세나 14세부터 위안부가 되었다고 증언하는 바에 대해
“16세 이상이라면 결혼할 수 있으니까 이제 어른이라서 동정을 받지 못하지만, 11세나 13세라면 동정을 받을 수 있으니까”
라고 연령에 대해 사칭했다고 밝혔다.
또 “매일 폭력을 당했다”라는 증언에 대해서도 캐물었더니
“그건 (한국인) 관리인이 폭력을 휘두른 거야. 일본군인은 부드러웠어. 북한 사람이나 중국 사람은 돈도 내지 않고 싹 도망치니까 관리인한테 막대기로 엉덩이를 얻어맞은 거야, 『제대로 돈을 받아!』라고 말이야”
라고 실제로는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 후에도 차례로 본심이 튀어 나왔다.
“일본은 어쨌든 악마니까, 한국은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괜찮은 거야. 얼마든지 말해도 되는 거야”
“(이번에 우리의 행동은 한국 정부의) 외무성 관계자에서부터, 정보기관에서부터, 여러 가지로 얽혀 있어. 하지만 87세 할머니가 일본에 올 수 있을 리가 없잖아?”
“11세의 매춘부 따윈 있을 까닭이 없어. 바보 아냐?”(길원옥 씨 수호령)
그 다음에 부른 길원옥 씨의 수호령은 위안부를 시작한 연령이 ‘11세’에서부터 ‘14세’까지라고 증언이 자꾸 바뀌었으므로, 그 점에 대해 물었더니, 정색하며 이렇게 말했다.
“알 리가 없잖아? 대체로 그 무렵이야”
“11세의 매춘부 따윈 있을 까닭이 없어. 정말 바보 아냐?”
또 ‘성병에 걸려서 자궁을 적출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을 일본군과 연관시키는 쪽이 스토리로서는 좋겠어요, 라고 말해 준 사람이 있었으니까”라고, 이쪽도 일본군을 악당으로 만들기 위한 ‘연출’이었다고 밝혔다.
“매춘부는 큰 회사의 부장 정도의 수입이 있었으니까 인기는 있었어”
“일본인은 모두 돈을 잘 줬어. 한국인은 내지 않고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도 있었어”
등으로 진상을 폭로했다.
한국 정부 전체의 꾸며내기, 일본은 의연하게 대처하라
2명의 수호령의 영언은 내용으로서는 거의 일치하였다.
즉, 직업 위안부였지만,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것은 아니었고, 미국이 말하는 ‘성노예’와 같은 인신매매라도 아니고, 수입도 대기업의 부장 정도로 좋았다.
그리고 매춘부를 시작한 연령은, 동정을 받기 쉽도록 낮은 연령으로 사칭했다. 일본인 손님은 모두 부드러웠고 재정상태도 좋았다. 오히려 한국인 관리인이 폭력을 휘둘렀다. 그녀들이 증언하며 돌아다니는 배경에는 한국 정부가 붙어있다, 등이다.
‘종군 위안부 문제’를 근본부터 뒤집어엎는 이번 영언. 그녀들이 체험한 것은 민간업자에 의한 직업 위안부에 지나지 않았고, 일본을 엄하게 추궁할 수 있는 도리는 전혀 없다. 그리고 이 문제가 한국 정부 전체의 꾸며내기이며 일본을 깎아내리는 대규모 ‘위장 공작’임을 밝히는 새 증언이기도 하다.
일본의 정치가와 매스컴은 이제 좀 작작 ‘자학사관(自虐史觀)’을 버리고 이웃나라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번 영언에서는 또 다음과 같은 점에 대해서도 새로운 진실이 밝혀졌다.
- 1990년대 이후가 되어, 왜 한국이 위안부 문제를 활발히 들고 나온 것인가?
- 자기네들(그녀들)의 배후에는 어떤 세력이 붙어 있는가?
- 일본 국내에서 위안부 문제를 공작하는 사람들이란?
- 한국 국민의 90%가 맞는다고 말하는 ‘국민성’이란?
여기에 소개한 것은 영언의 극히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의 과학 시설에서 부디 확인해 주십시오. (아래 참조)
본 영언은 행복의 과학 전국의 지부•정사•거점에서 공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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